2014년 내만복 칼럼 발행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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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저자 | 발행일자 |
1 | 의사들도 반대하는 민영화, 왜 못 막나? |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팀장 | 2014.1.6. |
2 | 초등 방과 후 돌봄 확대, 환영할 수만은 없는 이유 | 오진아 마포구의원 | 2014.1.16. |
3 | 이건희 회장의 건강보험료가 적은 이유는? | 남재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 | 2014.1.20. |
4 | 건강보험 옹호, 민간보험 비판···의협이 바뀌었다 |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팀장 | 2014.1.27. |
5 | 기초연금 ‘공약 사기’, 대선 전부터 치밀하게 기획됐다 | 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 2014.2.3. |
6 | 정부 마음대로 정하는 국고보조율, 보편적 복지 틀에 맞나? | 김승연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 2014.2.10. |
7 | 박근혜 정부 3대 비급여 대책, 정말 잘못된 건가? |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팀장 | 2014.2.17. |
8 | 복지 공약 ‘사기’, 대통령을 고발했으나… | 조수진 변호사ㆍ내만복 조세팀장 | 2014.2.25. |
9 | 송파 세 모녀의 죽음, 가난한 이에게 칼 겨눈 정부 |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 2014.3.3. |
10 | 방 한 칸 있다고 수급자 될 수 없다? | 장동열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 2014.3.10. |
11 | “우리 동네 건강 지킴이, 은평에서 만나요” | 민앵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 2014.3.17. |
12 | 기초연금 공약 사기, 이젠 안철수마저? |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 2014.3.24. |
13 | 버스 공영제와 무상 버스 논쟁, 경기도만의 문제일까? |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 | 2014.3.31. |
14 | 대전역서 ‘은하철도 999’ 부른 아줌마들 “사랑? 그건…” | 오귀복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공공성팀장 | 2014.4.7. |
15 | ‘박근혜 덫’에 빠져든 새정치…정신 차려라 | 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 2014.4.15. |
16 | 사회복지공무원의 고백 “세 모녀 죽음, 못 막는다“ | 조원(가명) 사회복지공무원 | 2014.4.28. |
17 | 어린이날 아이들이 바라는 게 비싼 선물일까 | 김명자 은광지역아동센터장 | 2014.5.5. |
18 | “초등학생 수다가 정책이 됐다!“ | 기현주 내만복 운영위원 | 2014.5.12. |
19 | 집 없는 이들을 위한 러브하우스, ‘두꺼비하우징’ | 이주원 두꺼비하우징 대표 | 2014.5.27. |
20 | 대한민국 장애인은 매일 ‘세월호’를 탄다 | 김영웅 장애인ㆍ前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대변인 | 2014.6.2. |
21 | 박근혜, 건강보험 보장성 3% 늘려 |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팀장 | 2014.6.9. |
22 | “구의원은 정당 여성부장 취직자리? 저는 다릅니다“ | 유기훈 도봉구의회 비례대표 당선자 | 2014.6.17. |
23 | 줬다 뺏는 노인 기초연금, 대통령은 알까? |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 | 2014.6.23. |
24 | 임대·금융소득, 건보료 계산에서 빠져도 되나? | 남재욱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 2014.7.1. |
25 | 줬다 뺏는 기초연금, 복지부의 거짓말 | 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 2014.7.8. |
26 | “발달장애 아이, 계속 데리고 살 건가” 묻는 이에게… | 유영신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회장 | 2014.7.15. |
27 | 기자 없는 기자회견에 지친 활동가, 내만복을 보라 | 이상호 내만복 사무국장 | 2014.7.21. |
28 | 기초연금 뺏겨 분노한 수급자 노인 “왜 나만?” |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 2014.7.28. |
29 | 대기업, 이젠 폐지 줍는 노인 일자리도 뺏나? | 봉주헌 전국자원재활용연대 의장 | 2014.8.12. |
30 | 박근혜표 기초생활보장법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 남재욱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 2014.8.18. |
31 | 이명박근혜 정부는 어떻게 기초연금을 줬다 뺏었나? | 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 2014.8.27. |
32 | 누더기 기초생활법이 새누리 ‘민생법안’? | 장동열 한국여성정책연구원ㆍ내만복 정책위원 | 2014.9.1. |
33 | 담뱃값, 왜 하필 4500원으로 올렸나? |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팀장 | 2014.9.15. |
34 | 청년가구 30%가 주거 빈곤, 알아서 해결하라? |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위원 | 2014.9.22. |
35 | 영세상인 울리는 민생법안? | 최창우 전국세입자협회 공동대표 | 2014.9.29. |
36 | 소득 중심 건보료 부과, 오히려 서민 부담 줄인다 |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팀장 | 2014.10.6. |
37 | 실버? 홈리스? 그룹홈? 우리말로 쓰면 안 되나요? | 이건범 내만복 운영위원ㆍ한글문화연대 대표 | 2014.10.13. |
38 |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네 가지 제안 | 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 2014.10.27. |
39 | 코미디 된 ‘공무원연금 포럼’, 영국 모델 본받자 | 김영순 내만복 운영위원ㆍ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치학 교수 | 2014.11.3. |
40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요?“ |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 2014.11.10. |
41 | 새누리 민생법, 400만 빈곤층 중 15만 추가 보장? | 남재욱 내만복 정책위원 | 2014.11.17. |
42 | ‘줬다 뺏는 기초연금’, 이대로 놔둘 건가? | 이상호 내만복 사무국장 | 2014.11.24. |
43 | 누리과정 교육청에 떠넘기기…프랑스·독일이라면? | 김현국 정책연구소 미래와균형 연구소장 | 2014.12.1. |
44 | 박근혜 대통령님, “장애인도 ‘타요’ 버스” 아세요?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2014.12.8. |
45 | 담뱃갑 경고 사진, 즉시 이행하라! | 유동호 내만복 운영위원 | 2014.12.15. |
46 | 노인에게 월 33만 원 주고 ‘사회공헌 일자리’ 자랑? |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 2014.12.22. |
47 | 48세, 홈리스에게 생의 종착을 알리는 숫자 | 이동현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 201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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