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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만복칼럼] 2016년도 발행 목록

2016년 내만복 칼럼 발행 목록

▼ 아래 칼럼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 링크로 이동합니다.

NO.제목저자발행일자
1누리과정, 남경필이 설득할 사람은 박근혜!김보라
경기도의회 의원
2016.1.12.
2늘어난 연말 정산 환급액, 대한민국엔 독이다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2016.1.20.
3“나는 ‘행복한’ 사회 복지사이고 싶다!”양혜정
사회복지사
2016.1.29.
4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 4조 있다? 진실은 이렇다!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1.30.
5아픈 아이, 언제까지 부모 등골이 휘어야 하나?성태숙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장
2016.2.15.
6보육 대란, 증세로 돌파하자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2.24.
7이모, 삼촌, 큰엄마랑 사는 그룹홈을 아시나요?최선숙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사무국장
2016.3.3.
82016 총선, 누가 ‘청년’을 이야기하고 있나?정준영
청년유니온 총선기획단장
2016.3.13.
9노인 복지 서비스, 뺑뺑이는 그만 돌리자송인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2016.3.15.
10대한노인회장 새누리 비례 신청, 우연일까?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2016.3.23.
11“2년마다 강제 이사, 반사회적인 인권 범죄”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2016.4.1.
12주식 거래, 손실은 환급하고 이익은 과세하자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4.7.
13자산 5억 신고 후보, 사실은 땅부자?김경율
회계사
2016.4.12.
14‘장애인 권리 보장법’을 제정하라김선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2016.4.22.
15심장마비, 인공호흡 말고 가슴 압박만 하세요!김대희
가톨릭대학교 교수
2016.4.29.
16이명박근혜, 7년간 법인세 41조 깎아줬다!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5.5.
1710월 10일을 ‘아픈 아이들의 날’로!황만기
내만복 정책위원
2016.5.13.
18진보 정당, 어린이 병원비만큼은 해결하자 이호성
내만복 전 운영위원
2016.5.19.
19월 67만 원에 온갖 수모, 성추행에 도둑 누명에…구슬기
남인순 의원실 비서관
2016.5.26.
20국민연금, 삼성 일가를 위해 배임했나?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6.3.
21가족 돌봄 지원, 영국 돌봄자 운동을 보라양난주
내만복 운영위원
2016.6.9,
22청년 창업, 대기업 배만 불리는 이유는?이세희
내만복 운영위원
2016.6.16.
23노동자만 희생하는 이상한 구조 조정남재욱
내만복 정책팀장
2016.6.23.
24실손 보험사와 박근혜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죽이기김종명
내만복 의료팀장
2016.6.30.
25장애인은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싫다유동철
동의대학교 교수
2016.7.7.
26‘줬다 뺏는 기초연금’, 이제 복지부가 답하라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2016.7.15.
27최저임금 인상, 영세 자영업자와 손잡자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2016.7.29.
2825억 주식 부자가 소액 투자자?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8.4.
29대형 병원, 뭣이 두려운디?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
2016.8.15.
30한전, 포스코 전기 요금 연 1600억 원 깎아 줬다강은주
생태지평연구소 연구원
2016.8.17.
31송파 세 모녀도 적용 못 받는 ‘세 모녀법’?김윤영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2016.8.26.
32죽고 싶은 장소 1위는 자택…이유는?송인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2016.9.8.
33“장애인이 행복한 나라”, 거짓말이었다현근식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정책실장
2016.9.22.
34박근혜는 왜 박원순과 싸우나?이택준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정책ㆍ연구 담당
2016.10.1.
35‘어린이 병원비’ 국가 보장, 박근혜는 왜 안 하나?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2016.10.7.
36영국의 실험, 건강 관리를 병원에서 지역으로이권희
서울장애인인권포럼 대표
2016.10.13.
37“국회 톡톡, 내 법안을 부탁해”오진아
정치스타트업 ‘와글’ 매니저
2016.10.20.
38법인세를 둘러싼 세 가지 거짓말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10.27.
39박근혜, ‘최순실 모금’ 재벌에 예산 보은?구슬기
남인순 의원실 비서관
2016.11.4.
40최순실에 집중할 때, 부동산이 수상하다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2016.11.11.
41광화문 쓰레기 주운 ‘촛불’ 노인, 은행 계좌에…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2016.11.17.
42사회복지사가 광화문에서 깃발을 든 이유박진제
사회복지사
2016.11.24.
43이재용이 옳다는 문형표, 틀렸다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ㆍ회계사
2016.12.1.
440.1% 부자들은 헐값에 ‘촛불’ 막아냈다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2016.12.8..
45아동에게 수당 주는 영국, 이것이 공정한 분배양난주
내만복 운영위원
2016.12.16.
46잘 죽여주는 나라가 ‘복지국가’강원남
행복한죽음 웰다잉연구소 소장
2016.12.22.
47박원순, 섬세한 복지를 실현하다안기덕
서울시 찾아가는동주민센터추진지원단 연구위원
2016.12.29.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신규 홈페이지 개설 및 자료 이관으로 인하여,
기존(2012-2021년도) 활동 및 자료의 원본은 링크를 통해 제공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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