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학교, 세금학교, 보건의료학교, 주거복지학교, 노동복지학교 등 의제별로 사뭇 어려울 수도 있는 복지의제들을 쉽게 정리하여 시민들과 함께 나눠왔습니다.

복지국가의 주체인 시민들이 공부할 터전을 만들고, 정책 전문가들은 시민을 도우면서 풀뿌리 복지주체를 길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복지국가학교 졸업생들이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의 활동에 함께하면서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복지운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종합반은 복지국가 이슈의 전반적 이해를 위해 큰 도움이 되고, 이슈가 되는 복지 의제에 따라 주제반이 열리기도 합니다. 놓쳐서는 안 될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의 자랑입니다.